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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6일 목요일

지난해 $ 1Billion (1조) 이상을 번 5명의 헤지펀드 수장들



블룸버그 추정기준 작년 1조 이상을 번 5명의 헤지펀드 매니저를 소개합니다!!! (헤지펀드의 2%-20% 를 가정하여 산출했다고 합니다.)


크리스 혼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1위: 크리스 혼 (TCI Fund Management)
수익: 2조 2,619억



짐 사이먼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2위: 짐 사이먼스 (Renaissance Technologies)
수익: 2조 1,209억

퀀트의 전설 짐 사이먼 형님은 아쉽게 2등..





켄 그리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3위: 켄 그리핀 (Citadel)
수익: 1조 8,390억


스티브 코헨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4위: 스티브 코헨 (Point72 Asset Management)
수익: 1조 5,447억


chase coleman tiger global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5위: 체이스 콜먼 (Tiger Global Management)
수익: 1조 3,547억



2019년 8월 4일 일요일

커다란 변화: 투자 리서치의 미래 (Seismic Shifts: The Future of Investment Research)





본  글은 Greenwich Associates가 톰슨 로이터가 공동으로 조사한 내용입니다. 2018년 3월부터 5월까지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 30명의 CIO, 포트폴리오 매니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향후 5에서 10년 후 투자 리서치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입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요청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greenwich.com/equities/seismic-shifts-future-investment-research




대답자의 71%가 미래에는 리서치가 언번들링 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MiFID Ⅱ에 대해 알 필요가 있습니다.

MiFID II란?

금융시장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되는 EU(유럽연합)의 새로운 금융규제로, 자산운용사가 IB와 중개사에 거래 수수료와 별도로 리서치 이용료를 지불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있다. 금융상품시장규정(MiFIR)과 함께 적용되며 2007년에 발효된 MiFID 법률을 일부 조정한 개정 규정으로 적용대상은 주식과 채권, 파생상품 등 금융상품의 거래와 이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개기관 등이다.
MiFID II는 도입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적용대상 기관들에게 다양한 보고의무를 부과하게 되고, 유럽계 기관들은 부과된 의무를 다하기 위해 거래상대방에게도 여러가지 정보나 거래관행의 변경을 요구하게 된다.
주요 규율 영역은 KYC(Know Your Customer. 고객 파악) 및 적절성, 데이터와 가격 분석 및 SI계산기, 리서치 준법감시 및 관리, 음성으로 거래하는 세일즈 트레이더 업무흐름, 주문 관리, 거래 전 투명성, 거래소, 거래 후 투명성, 기록 보관 및 변경 불가 저장공간, 거래 보고, 거래 재구성, 감시, 최적의 거래 체결 등 13개 분야다.

출처: https://www.bloomberg.co.kr/blog/mifid-ii/

짧게 말하자면, 기존에는 자산운용사가 증권사와 거래를 하는 대가로 리서치 서비스를 사실상 무료로 제공받은 반면, 유럽의 MiFID Ⅱ 규제는 이러한 리서치 이용료를 지불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미 리서치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거나, 앞으로 지불하는데 긍정적인 의견을 보이는 비율이 과반수를 넘었습니다. 이를 통해 투자 리서치가 더이상 무료 서비스의 성격이 아닌 전문 서비스로 인정받을 수 있음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31%는 패시브의 성장이 끝났다고, 34%는 액티브가 성장할 것이라 믿으며, 패시브가 계속 성장할 것이라 믿는 비중은 34% 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에는 패시브 보다는 액티브 투자의 성장에 무게를 두는 모습입니다.




현재 투자 리서치의 소스를 보면, 내부 리서치를 이용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최근 많은 운용사들이 인하우스 리서치를 늘리는 것과 같은 흐름입니다.




미래에는 데이터 소스(데이터 벤더), 내부 리서치, 독립 리서치에 대한 의존도를 더욱 늘려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사용중인 대체 데이터의 비율을 보면 웹스크랩, 서치 트렌드 등 기존 투자회사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던 데이터의 사용 비중이 높습니다. 또한 현재 대체 데이터를 사용중이거나, 사용할 계획에 있는 비중 역시 70%로 매우 높습니다.


데이터 분석 방법으로 보면, 의외로 아직 엑셀이 48%로 1위입니다. 그러나 Python, R등 프로그래밍을 통한 분석도 43%오 매우 높습니다. 조만간 역전 되겠죠??



현재 인공지능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비중이 73%로 꽤 높습니다. 



그러나 미래에 기존의 투자 문화와 융합될 가능성은 매우 크게 보고 있으며, 투자할 의향도 높게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AI가 직접적으로 의사 결정을 하기 보다는 여러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그리고 기술에 더욱 투자하겠다는 비중이 각각 81%로 매우 높습니다.



전통적으로 선호되던 MBA, PhD, CFA 보다는 이러한 데이터를 다루고 모델링 할 수 있는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관 투자자가 브로커를 거치지 않고 직접 주문을 내는 비율은 점차 올라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실 저도 매니저를 하면서 항상 이게 의문이였습니다. 저는 애초에 리서치를 안보니 증권사에서 서비스를 받을 일도 없고, 증권사 계좌 열어서 직접 주문내면 수수료도 0%라 고객들에게도 이득인데........ 대체 왜때문에....


2019년 5월 2일 목요일

퀀트투자(팩터투자)에 도움이 되는 펀드매니저들이 쓴 책 12선








PanAgora Asset Management의 유명한 에드워드 퀴안이 쓴 책입니다. 저 또한 예전부터 워낙 극찬을 많이 받은 책이라 사놓기는 했는데 바빠서 아직 읽지는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Qian이 쓴 다른책 Risk Parity Fundamentals을 매우 재밌게 읽었습니다.

비슷한 제목인 Quantitative Equity Portfolio Management: An Active Approach to Portfolio Construction and Management 이라는 책도 있습니다. 공저자가 무려 김대환 교수님이며, 너무 재밌게 봤던 책입니다.

(두 책 모두 국내 번역본은 없습니다.)




Expected Returns: An Investor's Guide to Harvesting Market Rewards by [Ilmanen, Antti]


무려 AQR의 Antti Ilmanen가 쓰신 책입니다. (그래서 서평도 Asness가..) 이 책도 워낙 추천을 많이 받아서 아마존 카트에 몇년째 넣어둔 듯 합니다... 이 참에 사야겠습니다.

(국내 번역본은 없습니다.)




Quantitative Value: A Practitioner's Guide to Automating Intelligent Investment and Eliminating Behavioral Errors (Wiley Finance) by [Gray, Wesley R., Carlisle, Tobias E.]


알파 아키텍트의 웨슬리 그레이가 쓴 계량적 (우량)가치 포트폴리오 구성방법에 대해 쓴 책입니다. 가치투자에 대한 철학이나 좋은 문구가 많기는 하지만, 기술적인 내용들은 본인들이 운용중인 Quantitative Value ETF의 상품설명서에 거의 다 나와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아 한번쯤 사서 읽으면 좋은 책이기는 합니다.

(국내 번역본은 없습니다.)




Quantitative Momentum: A Practitioner's Guide to Building a Momentum-Based Stock Selection System (Wiley Finance) by [Gray, Wesley R., Vogel, Jack R.]

역시나 알파 아키텍트의 웨슬리가 쓴 책이며, 계량적 모멘텀 포트폴리오 운용방법에 대한 책입니다. Quantitative Value가 읽을만한 내용이 많았다면 사실 이책은 볼 내용이 별로 없습니다. 본인들 Quantitative Momentum ETF의 White Paper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듯 합니다.

(국내 번역본은 없습니다.)






최근에 워낙 유명한 듀얼 모멘텀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책 내용은 전반적으로 좋지만 저자 본인이 올려둔 강의용 summary 자료가 너무 좋기에 굳이 책을 사지 않아도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The Little Book That Still Beats the Market (Little Books. Big Profits 29) by [Greenblatt, Joel]


두말할 필요 없는 주식계의 명작, 고엘 그린블라트의 마법공식에 관한 책입니다. 퀀트를 떠나서 주식이 무엇인지에 대해 어린아이의 관점에서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는 면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Your Complete Guide to Factor-Based Investing: The Way Smart Money Invests Today by [Berkin, Andrew L., Swedroe, Larry E.]


팩터 투자에 대한 입문서로 이보다 좋은 책은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좋은 책입니다. 각 팩터들이 작동하는 원리, 관련 논문, 실제 성과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풀어 놓았습니다. 처음 책을 보고 놀랐던게 '스마트베타'와 내용 흐름이 너무 비슷했던 점이고, 그래서 자극적인 내용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책이 다소 재미없을 수도 있습니다.

(국내 번역본은 없습니다.)






'다우의 개' 및 각종 계량 투자전략으로 유명한 제임스 오쇼너시의 책입니다. 사실 이정도로 유명한 책이 왜 아직도 번역본이 없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제가 한번....??)

(국내 번역본은 없습니다.)






1번에 있는 퀴안 책이나 김대환 교수님 책이랑 내용은 비슷하며, 그거 읽으시는걸 더 추천드립니다.

(국내 번역본은 없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앤드류 앙 교수님의 책입니다. 경제적 이론부터 라이프 사이클,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에서 리스크 프리미엄 관점에서의 팩터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책 자체는 매우 좋고 배울게 많습니다. 700 페이지가 넘어 읽다가 지치지만 않는다면요.

(국내 번역본은 없습니다.)






인덱스펀드, 그리고 인핸스드 인덱스의 일종인 펀더멘털 지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퀀트 매니저 대부분의 업무가 (인핸스드) 인덱스 운용이며 이에 대한 책이 거의 없는 만큼, 해당 커리어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듯 합니다. 


(국내 번역본은 없습니다.)




Shareholder Yield: A Better Approach to Dividend Investing by [Faber, Mebane]


퀀트 쪽에서는 워낙 유명한 메브 파버의 책입니다. 배당에 관한 전반적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하며, 개인적으로 파버의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평점도 그다지 좋은 책은 아닙니다.

(국내 번역본은 없습니다.)

2019년 4월 9일 화요일

2018년 최고의 수익을 거둔 헤지펀드 매니저와 트레이더들



본 글은 포브스의 The Highest-Earning Hedge Fund Managers And Traders [Link] 를 번역하였습니다. 


2018년 최고의 수익을 거둔 헤지펀드 매니저와 트레이더들


컴퓨터 괴짜들이 월가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2018년은 대부분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손실을 본 실망스러운 한 해 였지만, 특출난 퀀트 트레이더들은 주목을 끌었습니다. 2018년 최고의 수익을 거둔 헤지펀드 매니저와 트레이더 20명 중 절반 이상이 컴퓨터를 이용한 알고리즘 트레이딩과 관련 있습니다.

역대 퀀트 트레이더 중 가장 유명한 짐 사이먼스는, 16억 달러를 벌었습니다.  그는 현재 600억 달러를 운용하는 르네상스 테크놀러지를 설립하였으며, 일상적 업무에서는 2010년에 은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회사 내에서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르네상스 테크놀러지의 헤지펀드는 2018년에도 훌륭한 성과를 기록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Renaissance Institutional Equities’ 펀드는 지난해 8.5%의 수익률을, ‘Renaissance Institutional Diversified Global Equities’ 펀드는 10.3%의 수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짐 사이먼스의 수익은 르네상스의 메달리온 펀드 덕분에 더욱 커졌습니다.  이 펀드는 투자 전략이 외부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채 운용되는 100억 달러 가량의 펀드이며, 오직 짐 사이먼과 르네상스의 파트너 및 직원들을 위해서만 운용됩니다.

헤지펀드 업계는 2018년 비참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HFR(헤지펀드 수익률 인덱스)에 따르면, 헤지펀드 매니저는 평균 -4.07%의 성과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4.38%를 기록한 미국 주식시장보다 약간 나은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고 연봉을 기록한 20명의 헤지 펀드 매니저와 트레이더들의 2018년 수익을 합치면 총 103억 달러에 이릅니다. 이는 매우 큰 숫자지만, 이러한 수익은 금융 위기 이후 여전히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포브스의 조사에 따르면, 2015년 최고의 수익을 거둔 20명의 합계는 114억 달러였으며, 2011년에는 117억 달러였습니다.

이러한 고수익자에는, 운용 자산의 대부분 혹은 전체가 본인의 자산인 헤지펀드 매니저와 트레이더도 포함하였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위 20명에 이름을 올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이클 플랫의 BlueCrest Capital Management은 2015년 이후 모든 외부 자금을 고객들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 후 그들은 매우 훌륭한 트레이딩 성과를 기록하였으며, 2018년 에는 모든 비용을 제하고도 25%의 놀라운 수익을 기록하였습니다. 플랫은 지난해 대략 12억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운용 자산이 1천 6백억 달러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큰 헤지펀드인 레이 달리오의 브릿지워터는, 2018년 혼재된 성과를 기록하였습니다. 브릿지워의 투자 프로세스는 경제 및 기타 신호를 검색하는 데이터 기반입니다. 회사는 전통적인 ’기본적 분석’을 수행한 후, 이를 트레이딩 알고리즘으로 녹여냅니다. ‘Pure Alpha’ 헤지펀드는 2018년 비용을 제한 후 14.6%의 수익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달리오의 심블이자 본인이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All Weather’ 펀드는 6% 가량의 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달리오는 2018년에 대략 10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였습니다.

켄 그리핀은 정량적, 기본적 트레이딩 기술을 사용하여 시타델을 300억 달러 짜리 헤지펀드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2018년에도 견고한 성과를 기록하였으며, 금융위기로 인한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난 후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타델의 대표적 펀드는 지난해 9.1%의 수익을 기록하였으며, 다른 펀드들 역시 각각 수수료 이후 6%에서 9% 가량의 수익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핀은 지난해 대략 8억 7천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John Overdeck 과 David Siegel은 그들이 설립한  퀀트 트레이딩 회사인 ‘투 시그마’를 세계에서 가장 큰 헤지펀드 중 하나로 키웠습니다. 그들의 펀드 역시 2018년 훌륭한 성과를 기록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투 시그마의 ‘Absolute Return’ 펀드는 11%의 수익을, ‘Compass’ 펀드는 14%의 순 수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Overdeck과 Siegel은 지난해 각각 7억 달러 가량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이 두명은 콜럼비아 대학교의 컴퓨터 사이언스 교수 출신인 데이비드 쇼가 설립한 퀀트 트레이딩 회사인 D.E.Shaw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 만나게 되었습니다. 데이비드 쇼는 회사 운영 관리에서는 한 걸음 물러 났지만 여전히 회사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D.E.Shaw는 현재 500억 달러 가량을 운용하고 있으며, ‘Composite Fund’는 지난해 11%의 성과를 기록하였습니다. 쇼는 작년동안 5억 달러 가량을 벌었습니다.

Israel Englander은 퀀트로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는 밀레니엄 매니지먼트를 설립하였으며, 이 회사는 모든 자산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팀으로 운용하는 멀티-매니저 전략을 이용하여 350억 달러 가량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엄의 성공 중 많은 부분은 퀀트 트레이딩 자회사인 월드퀀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밀레니엄의 헤지펀드는 4.8%의 순 수익률을 기록하였으며, Englander는 약 5억 달러를 벌었습니다.

2018년 최고의 수익을 기록한 헤지펀드 매니저와 트레이더를 결정하기 위해, 포브스는 헤지펀드의 수익률들을 조사했고 여러 운용사의 수수료와 소유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헤지펀드는 일반적으로 2%의 운용보수와 20%의 성과 보수를 부과하지만, 조사 결과 여러 종류의 수수료 형태 또한 존재했습니다. 또한, 우리의 조사에는 각 펀드에 매니저들의 투자지분에 따른 이익과 손실 분도 포함됩니다. 



순위
이름
회사 (직위)
수익 (달러)
1
Jim Simons
Renaissance Technologies (Founder)
16억
2
Mike Platt
BlueCrest Capital Management (Founder)
12억
3
Ray Dalio
Bridgewater Associates (Founder)
10억
4
Ken Griffin
Citadel (Founder)
8억 7천
5
John Overdeck
Two Sigma Investments (Founder)
7억
5
David Siegel
Two Sigma Investments (Founder)
7억
7
David Shaw
D.E.Shaw (Founder)
5억
7
Israel Englander
Millennium Management (Founder)
5억
7
Paul Tudor Jones
Tudor Investments Corporation (Founder)
5억
7
Jeffrey Talpins
Element Capital Management (Founder)
5억
11
Carl Icahn
Icahn Capital Management (Founder)
4억 8천
12
Chase Coleman
Tiger Global Management (Founder)
4억 5천
13
Alan Howard
Brevan Howard Asset Management (Founder)
3억
14
Crispin Odey
Odey Asset Management (Founder)
2억
15
Greg Jensen
Bridgewater Associates (Co-CIO)
1억 5천
15
Robert Prince
Bridgewater Associates (Co-CIO)
1억 5천
15
Robert Prince
Bridgewater Associates (Co-CIO)
1억 5천
15
Peter Muller
PDT Partners (Founder)
1억 5천
18
Steven Schonfeld
Schonfeld Strategic Advisors (Founder)
1억 3천
19
Peter Brown
Renaissance Technologies (CEO)
1억
19
Paul Singer
Elliott Management (Founder)
1억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Order from Chaos: How Data Science Is Revolutionizing Investment Practice



Journal of Portfolio Management의 2018년 가을호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칼럼이 실렸습니다. [PDF 링크]

Joseph Simonian, Marcos López de Prado, Frank J. Fabozzi
세 분께서 데이터 과학이 투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짧은 글을 남겼습니다.





먼저 Joseph Simonian 라는 분은 Natixis Investment Managers에서
퀀트 운용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Marcos López de Prado 이분은 작년 말 굉장히 핫했던 분이죠.
2018년 엄청난 성과 부진으로 AQR의 대규모 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머신러닝의 헤드로 채용이 되신 분입니다.

퀀트의 바로미터인 AQR이 어떠한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
이분의 합류로 대략 엿볼수 있었죠.



주변 퀀트분들에게 엄청나게 많은 추천을 받은
Advances in Financial Machine Learning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Frank J. Fabozzi 교수님은 설명이 필요없죠.

사실상 채권의 바이블인
The Handbook of Fixed Income Securities의 저자이십니다.



이러한 세명의 구루들이 데이터 과학 그리고 머신러닝이
금융과 투자를 어떻게 바꾸어나갈지에 대해 그림을 그렸습니다.

너무나 좋은 글이기에 한번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하여 어색한 부분도 있으니 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