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법론 ##
3년 연속 (+) 영업이익 기업 중
1. 저 PER 50 종목
2. 모멘텀 상위 50 종목
3. 저 PER 100종목 중 모멘텀 상위 50 종목
4. 모멘텀 상위 100 종목 중 저 PER 50 종목
(1~3월 PER의 경우 T-2 년도 EPS 사용,
모멘텀의 경우 과거 12개월 수익률)
매월말 리밸런싱,
동일가중
## KOSPI 200 ##
Momentum
|
PER
|
Low Per
& Momentum |
Momentum
& Low Per | |
Cum Ret
|
6.7317
|
6.9147
|
4.4458
|
4.5665
|
Ann Retu
|
13.06%
|
13.22%
|
10.70%
|
10.85%
|
Ann Std
|
25.92%
|
26.26%
|
23.33%
|
23.84%
|
Sharpe Ratio
|
0.5038
|
0.5033
|
0.4588
|
0.4550
|
Sortino Ratio
|
0.2837
|
0.2891
|
0.2572
|
0.2565
|
Calmar Ratio
|
0.2361
|
0.2649
|
0.2172
|
0.2057
|
MDD
|
55.30%
|
49.89%
|
49.29%
|
52.72%
|
Drawdown Dev
|
6.47%
|
5.72%
|
5.79%
|
5.90%
|
KOSPI200 유니버스 에서는
혼합전략 보다는
모멘텀과 밸류 각각의 팩터를 보는 것이
훨씬 유효한 성과를 보입니다.
이는 Alpha Architect 의
[ How to Combine Value and Momentum Investing Strategies ]
내용과도 부합합니다.
## KOSPI + KOSDAQ ALL STOCK ##
(Y축 Log로 변환) |
Momentum
|
PER
|
Low Per
& Momentum |
Momentum
& Low Per | |
Cum Ret
|
0.6161
|
69.7664
|
139.6106
|
14.5610
|
Ann Retu
|
2.92%
|
29.12%
|
34.55%
|
17.90%
|
Ann Std
|
40.04%
|
30.43%
|
27.19%
|
33.50%
|
Sharpe Ratio
|
0.0730
|
0.9570
|
1.2708
|
0.5345
|
Sortino Ratio
|
0.1272
|
0.5611
|
0.7195
|
0.3609
|
Calmar Ratio
|
0.0416
|
0.5069
|
0.6500
|
0.3210
|
MDD
|
70.17%
|
57.45%
|
53.15%
|
55.76%
|
Drawdown Dev
|
5.53%
|
6.22%
|
5.34%
|
6.70%
|
전 종목 유니버스에서는 오히려
저PER 100 종목 중
상위 모멘텀 50 종목을 고르는 것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입니다.
1) 대형주의 경우 두가지 팩터를
한번에 보기보다는
각각의 팩터를 따로 본 후,
1/n 의 비율로 투자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한번에 보기보다는
각각의 팩터를 따로 본 후,
1/n 의 비율로 투자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2) 소형주에서는
예나 지금이 밸류팩터가 잘 작동합니다.
밸류 팩터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성과를 보이며,
여기에 모멘텀 팩터까지 추가해주면
밸류트랩에서도 벗어나
상당한 수익률을 보입니다.
반면, 소형주의 경우 모멘텀 팩터가
무너질 때 확 무너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멘텀 전략에 밸류 전략을 섞어줌으로써
상당한 성과 개선은 있었지만,
밸류 -> 모멘텀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유니버스를 영업이익 양수인 기업으로 하지 않으면 결과값이 어느정도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답글삭제K200 은 별차이없고, 전종목도 경험상 별 차이 안날겁니다.
삭제모멘텀이 가격 모멘텀 입니까? 아님 어닝 리비젼 입니까?
답글삭제과거 12개월 수익률 이라고 적어놨는데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