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사용되는 팩터인
퀄리티, 모멘텀, 밸류를 동시에 고려하는
포트폴리오의 구성입니다.
유니버스는 국내 상장 종목 전체이며,
거래정지 종목은 제외합니다.
포트폴리오 로직은 다음과 같습니다.
퀄리티, 모멘텀, 밸류 각각 팩터별 Z-Score를 구한 후,
세 Z-Score의 합이 우수한 종목을 택합니다.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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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0 Gross Profit To As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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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0 Operation Cashflow To As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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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0 Sales / As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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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5년 Gross Profit To Asset 의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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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5년 Operation Cashflow To Asset 의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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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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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M 누적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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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5년 EPS의 Growth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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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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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0 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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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0 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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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0 P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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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0 P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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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0 Dividend Y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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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owth Trend = EPS의 Slope (y: EPS, x: Time) / 각 EPS 절대값의 평균
Z(Quality) + Z(Momentum) + Z(Value)
= Z(rank(GPA) + rank(OCFA) + ...)
+ Z(rank(12M1) + rank(EPS growth))
+ Z(rank(PER) + rank(PBR) + ... + rank(DY))
먼저 기관용으로 운용이 가능한 대형주 포트폴리오 입니다.
전체 시가총액의 상위 50% 를 유니버스로 하며,
시가총액가중방식(최대 5%) 50 종목으로 구성합니다.
분기별 리밸런싱이며, 비용은 50bp 로 가정합니다.
Ann Ret (Ar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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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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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Ret (CA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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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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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Std 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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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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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Shar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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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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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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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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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 Win (1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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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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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 Win (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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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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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 Win (3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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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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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지도 낮지도 않은 꾸준한 수익률을 보입니다.
2008년 하락폭도 -31% 수준으로 지수 대비 훨씬 좋습니다.
18년은 한달남짓 됐음에도 불구하고
꽤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4factor 회귀분석 결과 SMB, HML, UMD 팩터에
골고루 영향을 받습니다.
알파의 t-value 또한 2.4로 꽤나 유의한 수준입니다.
이번에는 그냥 개인투자자용 테스트 입니다.
전체 시가총액의 하위 50 ~ 20 % 를 유니버스로 하며,
동일가중방식 30 종목으로 구성합니다.
비용은 1%로 다소 높게 적용합니다.
전체 시가총액의 하위 50 ~ 20 % 를 유니버스로 하며,
동일가중방식 30 종목으로 구성합니다.
비용은 1%로 다소 높게 적용합니다.
Ann Ret (Ar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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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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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Ret (CA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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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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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Std 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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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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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Shar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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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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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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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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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 Win (1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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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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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 Win (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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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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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 Win (3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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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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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수익률을 보이다
2016년은 재미가 없고
2017년 꽤나 부진합니다.
(17년 말에 날라가던 삼성전자는 없을거고
바이오도 당연히 안들어오니...?)
그래도 18년은 한달남짓 됐음에도 불구하고
꽤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4 factor 회귀분석 결과 SMB, HML는 유의한 반면,
UMD 팩터는 유의하지 않게 나옵니다.
역시 소형주는 모멘텀 효과가 별로 없는건가....
알파의 t-value 는 4.48로 매우 유의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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